상품 그리고 일상 블러그 :: 2020/10/10 글 목록

땡땡이

카테고리 없음 2020. 10. 10. 17:23

그렇다 대학 다닐때 대리 출석은 아니지만 가끔 수업 시간에 뒤에 앉아서 교양과목 철학을 듣다가

가끔 친구들과 노닐러 살짝 나가곤 했다..그런데 그때의 시간은 얼마나 꿀이었는지 모른다

지방에서 자취를 하면서 음주가무에 능숙친 않지만 나는 나 대로 그녀들과 잘 어울리곤 했다

그녀들의 주량은 상당히 세서 내가 나가떨어지곤 했었는데 그 또한 땡땡이의 일부 추억으로 남는다

오늘 학원에서도 그랬다 ..오늘 오전부터 오후까지 수업인데 점심시간에 나와서 햇살을 받고 보니

정말 들어가고 싶지 않았다..감옥 가는 기분이랄까....그런데 나 빼고 모두들 열공이다

국가 자격증 시험에 사시 공부하는 모양새니...

휴.....

잠시 쉬다가 이내 포기하고 나만 이기적으로 집에 갈 수 없어서

도로 학원으로 들어갔다....

남을 의식하고 싶지만 나로 조금이라도 피해를 주고 싶지 않은 마음에...

하..그리고 ..원장 샘이 집 가지 마세요.!!!!!!그 말도 반 강압이었음..

오늘 하루의 일과....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