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연휴는 시작되었지만 아침에 컴퓨터와 잠시 씨름을 하던 것을 멈추고 학원에 다녀오니

올케가 어느새 전을 다 부쳐 놓아서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얹게 되었네요..진짜 안도와 주려는 것은 아니었고

학원 수업 끝난시간이 정확히 12시 33분 집에 날라오니 12시53분여

허기진 배를 채우고 나니 나른한 오후가 시작되네요..

명절에 이렇게 여유가 있는 것도 행복이겠죠~~~바깥 햇살이 따사로이 비치는 낮..

서울 이렇게 공기 좋은 해는 단연2020년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도 많은 해이기도 하지만 ..

이젠 마스크가 내 얼굴의 일체가 되는군요

숨쉬는 거 힘든거 아주..아니 마스크를 안 쓰면 옷을 안 입은 느낌 점점 이건 뭘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9월의 마지막 30일이네요 건강한 하루 기원합니다.~

올해 백화점 지나가다 보니까 다 뽀글이부터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유행을 감지해서 저도 하나 벌써 샀는데

사실 뽀글이 날씬한 사람이 더 이쁠 거 같아요..어쩄든 올해 유행 아이템~~~

뽀글이 추천합니다.

열탕소독및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고 편리한 컵 알아봅니다

사진 클릭

어제 일은 시작이었네요 잘 되던 컴퓨터 스피커 소리가 갑자기 지지직 하길래

가까운 컴샵 가서 (이건 인터넷으로 현재 살 상황 아님 //명절때라)배송 늦은 관계로 

후다닥 아이리버 스피커를 사왔는데 어제는 되는 듯 하더니 소리가 났다 안났다 하더니 불도 들어오는데

오늘 소리 안나서 집에 손님 오셨는데도 컴퓨터 완젼 맹한 내가 결국 이 시간까지 씨름을 하고 있네요

네이버에 검색도 해보고 ...차라리 as나 센터 사람 부를 것을 이젠 부르기도 어정쩡한 시간....

집에 노트북도 있지만 데스크탑이 편한데..쩝 명절 지나고 어떻게 되겠죠...흑

고속도로 휴게소 이번 명절은 요금 과금에 이어 휴게소 음식 포장으로만 허용 된다고 한다.

도시락·김밥·컵밥…추석 고속도로 휴게소 포장메뉴만 판매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국 17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전문식당가 메뉴를 포장 판매한다고 29일 오늘 기사 

 혼자가 되었을 때는 지금으로부터 10년이 훌쩍 넘어버렸지만...

혼자가 되었을때 행복은 무엇인가..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에 대해 정신적 혼란을 느끼고 있을때즘

올림픽 공원을 산책하다 우연히 아니 흔히 볼 수 있는 이 장면에서 나는 눈시울이 붉어졌다..

너무 흔하고 너무 일상적인 이 장면은 나의 첫 디딤발에서 회상하게 되는 장면이며 

인생의 행복이란 무엇인가.가장 작은 일들 우리가 지나치고 있는 일들의 연속이 그 순간순간이 기쁨이고 

아이의 두 손을 붙잡은 그 순간 

너무나도 희미해진 기억들이지만..

이것이 사랑이고 인생이다..

그것을 잊지 않기 위해 늘 초심을 간직하며 소중한 순간은 바로 오늘이라는 것을 

그리고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사진이 핸드폰 밖으로 나옵니다..너무 편리하고 좋아서 추천하게 되는 실속형 패키지네욧

핸드폰 사진인화기 즉석 미니 알아봅니다~

비접촉 체온계 제가 어린이집에 볼 일이 있어서 최근 여러번 방문했을 때 체온계 보통 이것으로 많이 써서

알아보았습니다.아기들부터 사용하니 안전하고 매우 정확도도 높고 직접 사용해보니 가성비 좋고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가방에 쏙~~

※ 구매시 주의사항 ※
현재 비접촉식 체온계 수요가 폭증하여 상품 공급이 어렵습니다.
동일 성능의 같은 브랜드 다른 모델 비접촉식 체온계로 대체배송 될 수 있는 점 구매 시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