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언택트 시대

 

블러그 기타 여러가지 앱들이 활성화 되면서 얼굴 모르는 이웃이 늘어간다

그런데 그들과 소통하는 것도 즐겁다.

2020세대 나의 오랜 지인들과 자주 만나는 일들도 이젠 쉽지 않다..그들의 삶도 나름 바쁘고

나의 시간에 그들을 껴 맞추는 것 뭐든 서로 맞춰야 만날 수 있듯이

삶이 바쁘다

이렇게 잠시 글을 쓸 떄 한가한 시간이지만 다시 일상은 타이머가 나를 쫓아올 때가 더 많다

다시 올 수 없는 오늘 호흡함에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