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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다 뭐다 확진자다 아니다 참 말도 많은 올 한해 속에서 

나의 집회에 관한 생각은 코로나로 시국이 복잡하긴 하나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심히 많이 억압하고 제압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난 한번도 집회에 나가 본 적은 없으나 오죽하면 드라이브 스루 집회의 표현이 나온

부분에 대해서 뭔가 억눌러지고 있기에 자꾸 이런 발상과 전환으로 국민의 뜻을 표출하려는

성격이 짙게 느껴지는 것은 저 혼자만인가요....

암튼 명절이 가까워 오면서 어제 확진자 수는 110명으로 세자리수로 다시 다소 늘어나면서

이제 감기가 찾아오기 쉬운 환절기와 코로나 증가시점 교차의 시간 속에서 이번 하반기2020년을 

잘 마무리해서 지나가면 좋겠다는 생각

그리고 나라에서 주는 지원금은 일괄적으로 국민에게 주는 게 좋았을거라는 생각

부와 빈을 떠나서 적은 금액이라도 골고루 나눠주는 정책이 좋아보입니다.

정책상으로 전산으로 나타나는 복지보다 실제로 보이지 않는 빈도 많기에 

빈말로 이런 말도 많지 않습니까?아는 사람이 나랏돈 더 잘 타먹는다고 

빈약층 소외계층 이런부분 신청하기도 어려운 노약자 등등 ......에게도 잘 지급되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하 ....오늘도 하루가 시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