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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이 좋아서

카테고리 없음 2020. 11. 27. 20:24

황금향 레드향....

귤의 업그레이드 전성시대인가...

황금향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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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영화 평점

카테고리 없음 2020. 11. 26. 08:54

네이버영화 이웃사촌일부 장면  출처 펌

즐겁게 하루 시작합니다.~일단 평점을 주라면 개인인 저는 8.7을 주겠습니다

주인공 대권이 이의식 정치인의 도청을 감청하라는 지시를 받고 시작되는 내용인데요

주인공과 도청하는 팀의 합류 부분부터는 조금씩 탄력을 받기 시작합니다

줄거리는 이렇게 이웃사촌으로 위장되어 감시하는 내용이 발단이 되며 

비밀 소통 작전에서 이 의식 정치인에게 피해를 입힐 목적이었으나 점점 이웃에서 벌어지는 해프닝과

정치인의 진면모를 깨닫고 나서 후반부에는 그를 지지하고 도와주므로 대한민국의 정의 민주주의 구현에

일조한다는 그런 내용으로 보았는데 감동을 중간에 몇 번씩이나 느끼게 해 줍니다.

정의구현과 민주주의에 대해 깊이 생각도 해 보게 됩니다.무조건 웃고 울고가 아닌

 

 이웃사촌

볼 만합니다.~

요즘 영화관이 코로나로 인해서 많이 한산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네요~

코로나로

더욱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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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당

카테고리 없음 2020. 11. 25. 17:55

"하루 알바좀 해줄 수 있어?"

난 그녀의 말에 벌써 긴장하고 있었다

그녀는 작년에 손빠른 내가 김장을 도와 준 집인데

내게 사례비를 주었었다..사실 지인에게 사례비를 받는 것은 매우 불편한 일이다

김장이란게 하루 꼬박 잡일들이 많아서 거절할 수 없었었다..작년에

올해는 마침 내가 하는 일들도 있고 해서 그 부분에 양해를 구하고 말았다

아니 하고 싶지 않았다

우리 집 김장도 11월 중순에 할 때 이미 난 김장에 질려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요리부분에 난 취미가 전혀 없다

사실 꼼꼼하게 김치를 잘 말아서 넣는 스타일도 아니지만 우리 집 김장은

내가 먹을 거니깐 신경이 안 쓰이지만 남의 집 도우미로 도와주는 것은

아예 심리적으로 부담 백배라는 표현이 맞을 듯 하다

 

사실 품앗이도 그래서 불편하다

뭐든 힘들어도 스스로 해내야 한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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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폐업

카테고리 없음 2020. 11. 20. 17:53

2019년도 간이사업자를 고심 끝에 폐업하였다

코로나 발발부터 소득은 이내 감소세를 보이더니 매출 급감으로

굳이 사업자를 가지고 있을 필요를 못 느끼게 되었기 때문이다

자영업자 실직자 청년고용문제등 코로나 확산세가 감지되면서

점점 국민들의 시름도 늘어가지 않는가..

다만 특수업체 마스크 비말차단막 등 기타 비대면 배송업체에게는 더없는 호황인

지금 이 시기에 딱 맞는 일을 하고 있지 않음이 안타깝지만 나만 그러겠는가

오늘도 사업자를 폐업하고 다시 재정비해본다

인생이란 안 될 때만 있지 않으므로 

희망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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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카카오계정 연동하기

카테고리 없음 2020. 11. 19. 12:25

다계정시 카카오계정으로 2021년4월전까지 연동하라고 해서

폰 번호는 하나인데 어떻게 하나 해서 액션을 못 취하고 있었네요

그런데 폰 번호 하나만 있어도 카카오계정 연결이 가능해요

카톡도 별도로 뜨지 않고도 지금 해 봤습니다

일단 카카오채널 관리자로 들어가서 새로운 계정을 다른 이메일 주소로

가입하여 연결을 합니다

그럼 단독 카카오계정이 하나 생기는데요 그 아이디와 비번으로 설정후

카카오계정을 연동하니 이제 2021년4월 전에 어떡하나 하는 생각을 ~~지우게 되네요

쓸데없는 걱정이었나요.ㅋㅋ

티스토리는 현재 애드센스 수익과 연결되는 부분들은 민감하기 때문에

잘 정리해서 연결하면 수익에 다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저는 초보 시작 단계라 그냥 이렇게 연동만 해 놓은 상태죠~

뭐든 시작이 반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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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0. 11. 18. 19:37

촉촉히 대지가 적셔지는 사이

사회적으로는 코로나 수가 일일300명을 웃돌고 사회적 거리두기 피로감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예배도 30프로 축소에 여러가지 제재들이 나오는 가운데

백신의 여러나라 소식들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올 한해 영어 공부 쉬지않고 하고 싶었었는데 두달 전부터 많이 해이해져서

안일해졌다..연말이 다가오기는 한가 보다

다국어 잘하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서 나도 그렇게 되고 싶었는데

달란트는 각자 주어진 것이 있는지

아무리 해도 귀에 입에 익숙해 지지 않는 현실

진작에 시원스쿨 패드도 영구적으로 샀었고

큰 맘은 몇 번이나 먹었었는지

ㅋㅋㅋㅋㅋㅋㅋ

마음만 먹고 끝나지 않기를

다시 가다듬어 보자

나의 멘탈을.....................................

12월은 공부와 더불어 새로운 계획들을 여유있게 다시 짜내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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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일

카테고리 없음 2020. 11. 17. 08:18

11월의 이번달 일은 조속히 마무리 되면서 

이제는 투잡으로 하는 간간히 하는 일만 남게 되었다

그것으로는 많이 부족함이 있어서 내년 계획을 부지런히 세워야 한다

계획을 세운다고 그리 쉽게 되는 것만도 아니지만

끊임없이 달리는 것도 피로도 가중이다.

12월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이내 좋은 마음과 연말의 흰 눈을 상상하면서도

마음이 무겁다...

pexels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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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다는 것

카테고리 없음 2020. 11. 15. 13:03

한동안 아니

일년간은 쿠팡파트너스는 반찬 값 정도의 수익을 계속 가져다 주었다

블러그에 기본 포스팅하고 방문 유입자가 있으면 소개한 글에서 누군가가 구매를 할 때 수익이 발생하곤 하는데

네이버는 부단히도 광고글 차단하기에 바쁘고 그것을 피해서 리디렉션이다 아니면 기능적인 부분에 있어서

코딩에 유익한 사람들은 정말 쿠팡으로 많은 수익을 가져갔을 거라고 확신한다

허나 몇 일 전부터 무엇이 변했는지 알 수 없지만 수익은 제로로 치달았다

아마도 짧은 글을 커팅하는 거 같다.리디렉션 숏링크를 막는 것보다 짧은 글들을 누락시키고 보통 2000자

이상의 글들을 남긴다는 전략으로 느껴진다

뭐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이지만 짜집기를 해서 글을 올린다고 해도 2000-3000자 늘 블러그를 

이야기 수집하거나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것 또한 녹록치 않은 일의 대가일 것이다

다행인 것은 이것이 나의 전업이 아니었기에 잃어도 나는 치명적이지 않지만

자동으로 상품 올리기에 댓가를 주고 샀거나 기타 블러그로 대량 수익을 얻는 이에게는 

만만치 않은 일로 다가오지 않을 까 생각한다

뭐든 다른 방법은 또 존재하겠지만 

나같은 초보 입장에서는 이 생각까지가 전부인 듯하다.

가지고 있는 것은 지키고 있는 것은 부단한 노력의 결실임에 틀림없다

잃는 것이 있으면 생기는 것이 있다

애드센스 승인 두 어달 간 계속 탈락되던 것 하나는 이번에 승인되었지만

애드센스도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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