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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생수

카테고리 없음 2020. 10. 19. 13:36

제주삼다수 생수 물

물이라면 어느 정도 조금은 안다고 생각하는 나

예전부터 기적의 물로 정평 나있는 세계 물을 알아보면서

루브르 샘물 ,맥시코의 트라코테의 물. 독일의 노르데나 물. 인도의. 나다나샘물

이 곳에 가족의 병을 고치기 위해 가고 싶었다

하지만 거기서 계속 살 수도 없었고 ..물에 대해 공부하던 중에 이 샘물들은 퍼와서 시간이

가면 갈 수록 효능이 사라진다는 것을 일본 연구학자가 알게 되는데

제주삼다수
제주삼다수

간략히 내용을 말하자면 생수 페트병보다 얇은 수소입자 기타 미네랄 입자들은

시간이 가면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오래두고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해서 수소수나 즉시 음용이 가능한 전해환원수가 우리몸에 좋은 것이고 이런 미니 생수는 활동할 때

제주삼다수 이렇게 음용하고는 한다

우리나라 물이 최고인 것이다.ㅋㅋㅋㅋㅋㅋ

제주삼다수
제주삼다수
생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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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카테고리 없음 2020. 10. 19. 13:23

나에게 학창 시절부터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은인이라고 기억되는 스승님이 떠오르지를 않는다

 

안타깝게도 사회에 나와서 무엇인가를 배우러 학원을 다니거나

강좌 또는 기타 배움에 있어서 좋은 스승을 더욱 많이 만난 것 같았다

그도 그럴 것이 내가 예능을 전공하던 그 시절 담임 교수님은 학교 외 수업에서

본인 집에서 레슨을 사사받을 것을 요구하셨고 그 때마다 넉넉치 않은 우리집은 봉투를

준비하기에 바빴다..

돌아오는 길에서 지하철에서 엄마의 뒷바라지 고생하신 것들을 생각하며 늘 걸었던 나

이제는 아득한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문득 스승 멘토가 절실치 않았던 내게

내가 지금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준 분은 

학교 외 스승이라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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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행동 펫스테이션 자동급식기

카테고리 없음 2020. 10. 18. 19:50

강아지가 주인에게 하는 애교 섞인 행동 때문에

하루의 피곤함이 싹 가시는 거 같습니다

요즘은 반려동물 케어용품이 너무 잘 나와서 사람이 쓰는

물품보다 더 비싼 거 같기도 합니다만.ㅋㅋㅋㅋ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위해

카메라가 내장된 펫스테이션 자동급식기

bitl.kr/Amb1AT

 

펫스테이션 자동급식기

 

nef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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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할 수 없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0. 16. 09:22

나 혼자서

다 할 수 없었다

가장 힘든 순간에

늘 도움의 손길도 있었고

하늘이 무너져도 ~

이런 속담처럼

늘 강인하게

 

굳건하게

살아올 수 있었다

나의 힘이 아니라

그들의 힘이 나를 

 

그리고 최종은 신의 힘이

나를 이끌게 하였다

 

이렇게 삶의 고난과 희락 속에서

희망을 가져본다

오늘은 부푼 태양이 한껏 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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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2020. 10. 15. 16:32

대출 없는 사람?

나 대출 많음

ㅎㅎㅎ 집 담보로 들어가 있는 대출은 대출도 아니라고 하지만

노노노

대출 때문에 미칠 지경

올 한해는 코로나로 정상 수입이 사라져서 완전 노가다로 일해서 갚았음

무소유가 그립다고 생각이 든 해는 처음임

아무 생각을 않고 싶어도 조여드는 대출 상환 날짜들

내가 얻은 3년전에는 원금 이자가 아주 반반으로 설정되서

갚아도 갚아도

다 갚으면 난 무덤에 있을 듯

ㅋㅋㅋㅋㅋㅋ

굿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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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나 비염으로 고생하는 누군가를 위해서..(2)

카테고리 없음 2020. 10. 14. 15:13

그것은 바로 해풍맞은 오미자차인데

좀더 디테일하게 얘기하자면 오미자?이럴 수 있지만

오미자와 해풍맞은 오미자는 틀렸다.

(작성중...)

제품을 알고 싶다면 제주항아리오미자를 검색하면 되는데 나는 여기와 어떤 광고계약도 없음을 먼저 알린다

그냥 이것을 먹고 나은 것일뿐 '

중요한 것은 물에 두세스푼 타서 먹으면 되는데 미지근한 물이 가장 좋으며 따뜻한 물에서는 약성이 없다

우리는 아프면 따뜻한 거에 타먹는데 오미자는 효력을 상실한다고 들었다

정말 만성기침 비염에 즉효를 얻고 싶다면 

이것을 본 것이 우연인가?당신은 고칠 수 있다

핵 비법을 또 알려 주신다..

다음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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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도

카테고리 없음 2020. 10. 14. 08:16

기온은 점점 내려간다

13도 현재 서울 기온이다

오늘의 날씨

내려가는 기온과 상반되게 오늘 뜨겁게 열정적으로 살아가보자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정이 중요하지 않은가

오늘의 목표는 한 가지 모르는 거 알기

아니 습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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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그 이웃 늘이기

카테고리 없음 2020. 10. 12. 07:55

내 블러그에 수년전 혼자 일기를 쓰고 있을 때즈음...

그때만 해도 이웃 10명 되기가 그렇게도 힘이 들었었다...

뭐 노출이 안되어서도 그렇지만.그냥 일기나 쓰자라는 생각이었으니까..

아직도 소소하지만 n블러그에 이웃이 많아질 때즈음...n사는 유독 이래저래 시끄럽다.

최근 과징금 경쟁광고업체던가에 일부러 광고누락인가 뭐 암튼 이래저래 기사화 되는 

부분들..좀 더 너그러워지는n사가 되면 좋겠단 생각.

어떤 일이든 시작은 작다..

그것을 인내로 끈기로 시간과 노력으로 가면서 처음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하는 것이

진정한 결과 아닐까....

이웃을 늘리는데 앱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고

적든 많든 난 만족한다

뭐든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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