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그리고 일상 블러그

10월이 접어들면서 이때는 나의 생일 달이기도 하지만 단풍이 기대되는 달이기도 하다

5색 단풍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장소는 설악산인데 사실 아래 지방으로는 가보지도 못해서

나의 짧은 식견으로는 설악의 아름다움 그리고 가까운 곳에 동해 강릉을 경유하기 때문에 이곳을 좋아한다

예전에는 캠핑이 많이 불편함을 여자에겐 초래했지만 요즘은 업그레이드된 샤워시설들 기타 제반사항이 잘 되어

있어서 모두는 아니라도 가뿐히 캠핑을 선호하는 것으로 느껴진다.

가서 먹는 것도 중요한데 깊은 산 고요한 새소리 기타 명상하면서 한적한 곳에서 의자 하나 있으면 내 몸 하나

의지하여 깊은 호흡으로 명상을 잠시 즐길 수 있는 기쁨을 난 최고로 생각한다.

캠핑의자 대단한 것이 필요치는 않은데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은 아마 본능이 아닐까 싶다.

땅은 있는데 막상 대지나 기타 용도에 집을 짓기는 애매할때 이동식 주택이 눈에 띈다

예전에 방송에서도 여러 번 보았는데 이보다 더 작은 앙징맞은 이동식 주택들 

그래도 최소 6평은 되야 하지않을까 해서 알아봤다

작은 평수에도 효율적인 농막 또는 이동식 주택에 대해 보니 실용적인 듯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늘 아침 기사OSEN에 의하면 "어벤져스 조카 탄생!"..수현, 12월 결혼→9월 딸 출산 '축하 봇물'(종합)이 핫하네요~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순간을 꼽으라면 배우자와 새 출발을 하는 때와 자녀를 출산할때 여자의 기쁨이

절정인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그 다음부터는....각자의 생각에..

(OSEN내용 일부펌)

배우 수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e's perfect♡"라는 글과 함께 득녀 소식을 알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수현은 갓 태어난 딸의 작은 손을 따스하게 감싸고 있다.

​OSEN 취재 결과 수현은 약 2주 전에 건강한 첫 딸을 출산했다. 가족들의 축하와 케어를 한몸에 받고 있다고. 특히 남편 차민근 위워크 대표는 고생한 아내에게 크게 고마워했다.

수현은 지난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고 드라마 '게임의 여왕' '도망자 PLAN B' 로맨스 타운' '브레인' '스탠바이' '7급공무원'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팬들과도 소탈하게 소통했으며 임신 중 남편과 다정한 일상을 SNS에 공개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뽐냈고 태교 여행을 떠난 듯한 바닷가 사진과 근황 등을 팬들과 공유하며 뜨거운 관심 사랑을 받고 또한

​응원 속에 수현은 2주 전 건강히 딸을 낳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그의 인생 2막에 꽃길만 펼쳐져 있길 팬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행복하고 미지의 인생에서 가장 꽃같은 시간 두 분 정말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아름답다는

/comet568@osen.co.kr-일부 발췌

10월의 첫날 하시는 일들에 열매가 주렁주렁 생기기를 소원합니다.~

이번 추석에 신발 두 켤레를 샀는데 그중 하나는 끈을 안 묶고 사이즈만으로 샀더니 조금 크네요신발 주기적으로 갈아 신어야 발도 편안하더라구요

나이키 문레이서 QS 흰파핑 남녀공용 BV7779-100보았습니다.

깔끔하고

요리할 때 알아서 회전으로 완성되는 만능자동조리기구~!!

여러가지 음식 중 고기굽거나 카레 만들때 깨 볶을때나 여러 용도로 다양하게 쓸 수 있는 회전냄비 너무 좋아요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돌아가면서 요리를 하니까 요리의 번거로움을 확 덜어줄 수 있으니 좋은 템인듯 하네요

상세정보는 사진 누르기로~

오늘은 보름달이 구름 사이로 보일 전망이라고 하네요~

10월의 첫날인 1일 성묘객은 짙은 안개를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고 하며

우리집은 벌써 한 3주 전에 미리 다녀왔다.

그리고 기상청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충청 내륙과 전라 내륙에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고 밝혔다는 내용이다.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강원 산지는 밤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오후에는 5∼20㎜의 소나기가 내리니 귀성객과 성묘객은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하루를 내비쳤다.

​

서울 하늘은 쾌청하다.어제 밤 천둥 번개에 잠시 비가 내린 탓인지 청명한 날씨인데 바깥 산책이 좋아 보인다.

나가볼까.

오늘부터 연휴는 시작되었지만 아침에 컴퓨터와 잠시 씨름을 하던 것을 멈추고 학원에 다녀오니

올케가 어느새 전을 다 부쳐 놓아서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얹게 되었네요..진짜 안도와 주려는 것은 아니었고

학원 수업 끝난시간이 정확히 12시 33분 집에 날라오니 12시53분여

허기진 배를 채우고 나니 나른한 오후가 시작되네요..

명절에 이렇게 여유가 있는 것도 행복이겠죠~~~바깥 햇살이 따사로이 비치는 낮..

서울 이렇게 공기 좋은 해는 단연2020년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도 많은 해이기도 하지만 ..

이젠 마스크가 내 얼굴의 일체가 되는군요

숨쉬는 거 힘든거 아주..아니 마스크를 안 쓰면 옷을 안 입은 느낌 점점 이건 뭘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9월의 마지막 30일이네요 건강한 하루 기원합니다.~

올해 백화점 지나가다 보니까 다 뽀글이부터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유행을 감지해서 저도 하나 벌써 샀는데

사실 뽀글이 날씬한 사람이 더 이쁠 거 같아요..어쩄든 올해 유행 아이템~~~

뽀글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