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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이 곳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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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2. 08:53
스콜성 소나기가 후두둑 떨어지는 카페에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쉼없이 ...지즐대다
향기에서 우러나오는 이 차는 눈의 침침함을 완화시켜 주는 차라고 한다..
유심히 보지는 않았는데
꽃 차 너무 좋다...
작은 디퓨저는 선물로 주신다.
너무 앙징맞고 예쁘고 감사해서...
그만 한 컷 찍어버린다...
스콜성 소나기가 후두둑 떨어지는 카페에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쉼없이 ...지즐대다
향기에서 우러나오는 이 차는 눈의 침침함을 완화시켜 주는 차라고 한다..
유심히 보지는 않았는데
꽃 차 너무 좋다...
작은 디퓨저는 선물로 주신다.
너무 앙징맞고 예쁘고 감사해서...
그만 한 컷 찍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