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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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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3. 10:29
한여름 장마의 연속으로 여름을 뜨겁게 느끼기 전에 ..
9월로 접어들고 말았다...몇일전 어머니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급..그러셔서 바로 알로에와 지사제..그리구..보리차 이렇게 응급처방했는데..초기 대응을 빨리 해서 그런지 다행히 넘어갔다..
질병이 온 거 같으면 몇 시간내로 노인들은 초췌해지면서
기력 소진이 한10배는 소모된 듯한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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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늙으면 그러겠지만..아니 지금도 골골할때가 많지만..
늙어가는거 막을 수 없는 것이고..
불로장생 하는 영화나 ..가끔 그런 류들의 영화를 보면 어찌나 재미있는지..흡혈귀..기타....ㅋㅋㅋ아직도 동심이던가...
가끔 먹는 유산균도 열심히 챙겨먹고 비가 온터라 음식을 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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