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그리고 일상 블러그 :: 비

카테고리 없음 2020. 11. 18. 19:37

촉촉히 대지가 적셔지는 사이

사회적으로는 코로나 수가 일일300명을 웃돌고 사회적 거리두기 피로감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예배도 30프로 축소에 여러가지 제재들이 나오는 가운데

백신의 여러나라 소식들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올 한해 영어 공부 쉬지않고 하고 싶었었는데 두달 전부터 많이 해이해져서

안일해졌다..연말이 다가오기는 한가 보다

다국어 잘하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서 나도 그렇게 되고 싶었는데

달란트는 각자 주어진 것이 있는지

아무리 해도 귀에 입에 익숙해 지지 않는 현실

진작에 시원스쿨 패드도 영구적으로 샀었고

큰 맘은 몇 번이나 먹었었는지

ㅋㅋㅋㅋㅋㅋㅋ

마음만 먹고 끝나지 않기를

다시 가다듬어 보자

나의 멘탈을.....................................

12월은 공부와 더불어 새로운 계획들을 여유있게 다시 짜내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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