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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일

카테고리 없음 2020. 11. 17. 08:18

11월의 이번달 일은 조속히 마무리 되면서 

이제는 투잡으로 하는 간간히 하는 일만 남게 되었다

그것으로는 많이 부족함이 있어서 내년 계획을 부지런히 세워야 한다

계획을 세운다고 그리 쉽게 되는 것만도 아니지만

끊임없이 달리는 것도 피로도 가중이다.

12월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이내 좋은 마음과 연말의 흰 눈을 상상하면서도

마음이 무겁다...

pexels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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