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임신 ..'SNL' 작가 남친과 결혼 경사

우리는 비슷한 과정을 지나고 겪으며 일상을 살아간다

좋은 배우자.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그 순간은 모든 것을 다 가진듯한 이들의 표정 아닌가..

 

(사진퍼옴)

배우 엠마 스톤(31)이 아내와 엄마로서 인생의 새 장을 열 전망이라고 한다

1988년생인 엠마 스톤은 최근 'SNL' 작가 겸 연출가 데이브 맥커리(35)와 극비리에 결혼했다는 소문이 돌았었는데 . 최근 미국 LA에서 두 사람이 산책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는데 모두 약지에 똑같은 금반지를 낀 모습이 결혼설을 무시 할 수 없나보다

그러다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엠마 스톤이 최근 데이브 맥커리와 결혼했다는 소문이 사실임을 측근을 통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아침에 주로 뉴스를 보면서 이런 기사를 보면 인생에서 겹경사가 있다는 말이 참 듣기 좋은거 같다

 

결혼할 때가 인생의 절정기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 이후는.........................................